git push -u origin –all
이 명령어는 현재 로컬 저장소에 있는 모든 브랜치를 원격 저장소(origin)로 푸시합니다. 예를 들어, 로컬 저장소에 master, develop, feature-branch 등이 있는 경우 이 명령어는 모든 브랜치를 원격 저장소로 푸시합니다.
git push -u origin master
이 명령어는 현재 체크아웃된 브랜치(이 경우 master 브랜치)를 원격 저장소(origin)로 푸시합니다. 즉, 로컬의 master 브랜치에 있는 커밋들을 원격 저장소의 master 브랜치에 업로드합니다.
주요 차이점
푸시 대상 브랜치 수:
git push -u origin –all : 로컬 저장소의 모든 브랜치를 푸시합니다.
git push -u origin master : 로컬 저장소의 master 브랜치만 푸시합니다.
추적 브랜치 설정:
-u 옵션은 로컬 브랜치와 원격 브랜치를 연결(추적)하는 설정을 합니다. 이 옵션을 사용하면 이후에 git push 또는 git pull 명령어를 사용할 때 원격 저장소와 연결된 브랜치로 자동으로 푸시하거나 풀 할 수 있습니다.
두 명령어 모두 -u 옵션을 사용하므로, 각각의 경우 로컬 브랜치와 원격 브랜치가 추적 관계로 설정됩니다.
사용 예시
만약 로컬에서 새로운 브랜치를 여러 개 만들었고, 이를 모두 원격 저장소에 푸시하고 싶다면 git push -u origin –all을 사용합니다.
만약 특정 브랜치(예: master)만 원격 저장소에 푸시하고 추적 브랜치로 설정하고 싶다면 git push -u origin master를 사용합니다.
이렇게 각 명령어는 목적과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