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a 새해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 열풍 : IT : 경제 : 뉴스 : 한겨레.
러시코프는 “기업 인수 때 코드를 이해하는 개발자 1명당 가치가 50만~100만달러로 평가되고 있다”며 “코드를 짤 줄 알면 높은 연봉뿐 아니라 디지털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게 된다”고 보도했다. 구글, 페이스북 등 소프트웨어를 통해 성공한 기업들이 주목받으면서 디지털 산업계에서 프로그램 언어가 새로운 ‘링구아 프랑카(국제통용어)’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.